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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리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인물관계도 줄거리 몇부작

by 스몰위시 2025.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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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

'폭싹 속았수다'는 2025년 3월 7일부터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로, 1950~60년대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성장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여주인공의 일대기를 그리는 휴머니즘 성장 드라마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의 독특한 옛 풍경과 문화를 배경으로 한 서사가 돋보이며, 주인공들의 삶과 사랑을 통해 시대적 아픔과 희망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폭싹 속았수다 줄거리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방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자유로운 영혼의 반항아 오애순(아이유)과 순수하고 다정한 남자 양관식(박보검)의 젊은 시절과 모험 가득한 인생을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애순은 제주도에서 자유롭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녀로, 가난과 가족의 갈등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갑니다. 관식은 애순만을 바라보는 순정남으로, 그녀와 함께 성장하며 삶의 고난을 함께 이겨냅니다. 드라마는 애순의 어린 시절부터 중년까지의 삶을 다루며, 그녀가 겪는 사랑, 이별, 그리고 성장의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특히, 애순의 엄마인 광례(염혜란)의 죽음과 그녀가 남긴 마지막 말 "절대 물질(해녀)은 하지 마라.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살아라."는 애순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 외에도 애순과 관식의 사랑, 그리고 그들이 겪는 시련과 극복의 과정이 드라마의 주요 줄거리를 이룹니다.

폭싹 속았수다 인물관계도

오애순 (아이유 / 문소리)

애순은 꿈 많은 문학소녀이자 '요망진 반항아'로, 제주도에서 자유롭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녀입니다. 어릴 적 가난과 가족의 갈등을 겪으며 성장한 그녀는 육지로 나가 새로운 삶을 꿈꾸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히게 됩니다. 중년의 애순(문소리)은 제주도의 긴 세월을 겪으며 삶을 살아낸 지혜로운 인물로, 젊은 시절의 꿈과 현실을 균형 있게 조화시킵니다.

양관식 (박보검 / 박해준)

관식은 애순만을 바라보는 순정남으로, '팔불출 무쇠' 캐릭터입니다. 그는 애순과 함께 성장하며 삶의 고난을 함께 이겨내는 인물로, 청춘 시절의 풋풋함과 중년의 깊은 내면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관식은 애순의 뒷바라지를 하며 그녀의 꿈을 지지하는 인물로, 그의 순수한 사랑과 헌신이 드라마의 감동을 더합니다.

광례 (염혜란)

광례는 애순의 엄마로, 고난과 가난 속에서도 딸 애순이 자신과 같은 고통을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딸을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해 내는 강인한 여성입니다. 특히 그녀가 남긴 마지막 말 “절대 물질은 하지 마라.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아라”는 애순의 인생을 결정짓는 중요한 메시지가 됩니다. 이 말은 광례가 딸에게 전하는 마지막 사랑의 표현이자 광례가 살아온 힘들고 고된 일들을 애순이에게 까지 이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간절하게 부탁을 합니다.

인기요인

1. 줄거리와 배경

‘폭싹 속았수다’는 1950년대를 배경으로 시대적 배경을 통해 제주도 사람들의 삶과 애환을 함께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한국전쟁 이후의 아픔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는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2. 제주의 감성있는 풍경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도 배경을 보여주는 드라마로, 제주도의 풍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이색적인 모습들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전달해 줍니다. 제주도의 상징과 같은 노란 유채꽃밭, 현무암으로 만들어진 돌하르방, 넓고 푸른 바다, 그리고 제주도 만의 돌담과 초가집 마을풍경은 제주도의 단순풍경을 넘어 색다른 감성으로 시청자들을 자극합니다.

3. 박보검과 아이유의 캐릭터표현력

박보검과 아이유는 이번작품에서 한층 성숙한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보검의 관식 역할을 통해 부드럽지만 강하고 책임감 있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그의 섬세한 감정표현들은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듭니다. 아이유는 ‘애순’역을 통해 자연스럽고 특유한 연기를 보여주며, 제주도 사투리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드라마의 현실감을 더합니다. 특히, 아이유는 애순의 딸 ‘금명’ 역으로 1인 2역까지 소화해 내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4. 몰입감 있는 스토리 전개

넷플릭스 최초로 매주 4편씩 4주에 걸쳐 총 16부작으로 공개되는 '폭싹 속았수다'는 몰입감 있는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이와 같은 공개 방식은 시청자들이 드라마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결론

폭싹 속았수다는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 제주도의 독특한 풍경과 문화를 배경으로 한 성장 서사와 시대적 아픔을 담아낸 작품으로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가난하고 고된 삶 속에서 자식들의 행복을 위해 이를 악물고 힘쓰며 살아온 우리 부모님들의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앞으로 남겨진 이야기들이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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