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리지널 넷플릭스 1위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감성자극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명장면들을 모아보았습니다.
,
1화 웬수 중에 상웬수지. 이런 웬수가 또 어딨어?
웬수 중에 상웬수지, 이런 웬수가 또 어딨어?
고런 웬수면, 나도 하나 주소.
나 아부지는 엄마는 빚잔치에, 첫서방은 병수발, 새서방은 한량에 내 팔자가 지게꾼이라.
전부 다 내 지게 위에만 올라타는데, 이 콩만 한 게 자꾸 내 지게에서 내려와. 자꾸 지가 내 등짐을 같이 들겠대. 그러니 웬수지. 내속을 젤루 후벼 파니 웬수지.
2화 금도끼, 은도끼 다 준대도 쇠도끼가 내 거야
내가 왜 제주 바닥에서 제일 멋대가리 없는 양관식한테 시집가는 줄 알아?
무쇠, 무쇠같아서...
배는 곯아도 마음은 안 곯겠다 싶어서 금도끼, 은도끼 다 준대도 쇠도끼가 내 거야!! 쇠도끼가 알짜야!
3화 나 줘요, 나! 이 세상에서 내가 애순이 제일 좋아하는데!
나도 애순이 안 굶겨요.
맨날 고등어 한 마리 혼자 다 먹게 할 수 있어요.
재취라매요! 30살 이라매요!살이라매요!
아 애순이를 왜 거기다 찍어 붙여요!
신성일이가 와서 달래도 아까운 애순이를 왜 거기다 줘요!
애순이처럼 생긴 애를 왜 떨이로 치워요!
4화 자전거도 못 타면 아궁이 앞에서만 살다 죽는 거야
자전거도 못 타면은 아궁이 앞에서만 살다 죽는 거야
난 금병이는 다했으면 좋겠어.
막, 다 갖고, 다 해 먹고
그냥 막, 막, 막 펄펄 다...
'폭싹 속았수다' 의 주옥같은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박혀, 저리고 아리게 만드네요. 우리의 세상 모든 부모님들이 저렇게 힘들게 사셨구나... 마음이 아파옵니다.
앞으로의 남은 이야기들도 제주의 예쁜 풍경과 감동포인트 기대하겠습니다.
'영화, 드라마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인물관계도 줄거리 몇부작 (0) | 2025.03.15 |
---|---|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주지훈 명품연기 (0) | 2025.03.14 |
게임 판타지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다시보기추천 (0) | 2025.03.13 |
우도환, 이상이 브로맨스 드라마 사냥개들 (0) | 2025.03.13 |
손예진, 정해인의 찐케미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0) | 2025.03.12 |